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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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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까치 서곡 (1)
켈크 쇼즈 quelque chose

"사랑은 사랑이라는 단어 안에 담기에는 너무 크고, 감동이라는 말은 마음의 진폭을 다 담기에 부족해 보입니다. 생각해 보면 진정으로 멋진 것들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봄이 다가올 때 공기에서 느껴지는 봄 내음이나 그 냄새를 맡고 일렁이는 마음은 몇 마디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말로는 다 할 수 없다. 우리가 이렇게 표현할 때 프랑스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quelque chose. 이번 주말에는 우리의 삶 속에 '켈크 쇼즈'들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by 당.밤. ♬ Gioacchino Rossini 로시니 곡 - "Overture 서곡 from #con_Gustavo Dudamel 지휘_구스타보 두다멜 #orch_Wiener Phi..

받아쓰기/당밤 2022. 3. 4.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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