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所有 가 아닌 향유 享有
"행복은 소유가 아닌 향유에 있다. 현진 스님의 글입니다. 욕심 많은 우리는 또 이런 생각을 해내겠죠. 사과를 아주 많이 소유하고 사과 맛까지 향유한다면, 사과가 많을수록 더 많이 행복하지 않겠어요? 여기에는 또 이런 답이 어울릴 겁니다. 열 개보다는 한 개를 먹었을 때 맛이 월등히 좋을 수 있습니다." -by 노날 https://www.bulkw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577 [명법문] 청주 마야사 현진 스님 - 불광미디어 오늘 이 시간에는 행복의 문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여기 사과를 두 개 가진 사람과 한 개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해요. 그렇다면 누가 더 행복하겠습니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은 두 개를 지닌 www.bulkwang.co.kr ♬ Jean..
받아쓰기/노날
2022. 6. 12. 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