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 받아쓰기 (2717)
      • 노날 (466)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 생클 (49)
      • 세음 (1319)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믿음이 곧 진심이고 진실일 때 (1)
오리나무와 믿음

"오리나무가 왜 오리나무라는 이름이 되었는지는 오리나무만 알까.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아는 것. 아무도 모르고 그 사람만 아는 것. 때로는 공유가 불가능한 것에 진심과 진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따지려 들지 않고, 그저 믿어주는 무언의 신뢰가 중요한 거겠지요. 아무도 모르고 나만 아는 것을 그대로 믿어주는 사람. 믿음이 곧 진심이고 진실인 때가 있습니다." -by 노.날. ♬ Richard Wagner 리하르트 바그너 곡 - "Meistersinger von Nürnberg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 WWV 96 - Prelude 전주곡" #con_Bernard Haitink 지휘_베르나르트 하이팅크 #orch_Royal Concertgebouw Orchestra 연주_로열 콘세르트헤바우 오케스트라..

받아쓰기/노날 2023. 10. 12. 20:41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