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訪金居士野居 방김거사야거」
"한글로 번역하면 '초야에 묻혀 사는 김선비를 찾아가서' 쯤 되는 시에서 삼봉은 '내가 그림 속에 있는 줄 몰랐다'고 노래한 적이 있습니다. 그림 속에 있을 때에는 그림 속에 있는 줄 알지 못합니다. 빠져나오고서야, 그것도 한참 지나서야 깨닫죠. 가을이라는 그림. 오늘이라는 그림 속에 지금 우리가 서 있습니다." -by 세.음. #Gustav Mahler 말러 곡 - Symphony No. 5 교향곡 5번 in C-Sharp Minor, 4. Adagietto #con_Daniel Harding 지휘_다니엘 하딩 #orch_Swedish Radio Symphony Orchestra 연주_스웨덴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https://www.youtube.com/watch?v=AWHUHp43r2s
받아쓰기/세음
2021. 11. 1. 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