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거리
"인간관계에서도 일에서도, 몰두했을 순간에는 알 수 없는 것들을 멀리서는 더 잘 볼 수 있을 테니까요. 주말이 있는 이유도, 내가 잘 지내고 있는지를 한 발짝 물러서서 살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by 노날 ♬ Peter Ilyich Tchaikovsky 차이코프스키 - "Souvenir d'un lieu cher 소중한 곳에 대한 추억, Op.42 - 3. Mélodie" #vn_John Georgiadis 바이올린_존 게오르기아디스 #con_ Richard Bonynge 지휘_리차드 보닌지 #orch_London Symphony Orchestra 연주_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https://youtu.be/K3TGx-452j4
받아쓰기/당밤
2021. 7. 9. 18:11
어떤 자기 소개
"그런 자리에 갔을 때, 나는 나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나이나 직업보다도 나를 더 잘 설명해 주는 건,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시시콜콜한 것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by 당.밤. ♬ Pyotr Ilyich Tchaikovsky 차이코프스키 곡 - "String Quartet No. 1 현악 4중주 1번 in D Major, Op. 11: II. Andante cantabile" #con_Eugene Ormandy 지휘_유진 올만디 #orch_Philadelphia Orchestra 연주_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https://youtu.be/PxLVNOlS5fo
받아쓰기/당밤
2021. 6. 20.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