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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리에 갔을 때,
나는 나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소개할 수 있을까요.
어쩌면 나이나 직업보다도 나를 더 잘 설명해 주는 건,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시시콜콜한 것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by 당.밤.
♬ Pyotr Ilyich Tchaikovsky 차이코프스키 곡
- "String Quartet No. 1 현악 4중주 1번 in D Major, Op. 11: II. Andante cantabile"
#con_Eugene Ormandy 지휘_유진 올만디
#orch_Philadelphia Orchestra 연주_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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