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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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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우 렌토 (1)
달력 속 숫자의 'a tempo'

"이전의 감정에서 빠르게 빠져나와서, 다시 처음의 속도를 찾아가야만 하는 것이죠. 연휴를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우리들의 걸음도 이와 같아야 할 것 같습니다. 늘어졌던 시간은 다시 단단히 조여주고, 이런저런 일들로 무거웠던 어깨에선 짐을 내릴 시간입니다. 다음 마디에서부터는 본래의 빠르기로 돌아갈 것. 우리의 일상을 지휘하는 건, 달력 속 숫자들인 것만 같습니다." -by 당밤 ♬ Johann Nepomuk Hummel 요한 네포무크 훔멜 곡 - "Piano Concerto No. 2 in A Minor, Op. 85: III. Rondo. Allegro moderato" #pf_Matthias Kirschnereit 피아노_마티아스 키르슈네라이트 #con_Michael Sanderling 지휘_미하일..

받아쓰기/당밤 2023. 1. 24.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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