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년 동안 가장 많이 등장했던 말
"혹시 너무 자주 들어서 신선도가 떨어진다면. quam minimum credula postero. 내일을 위해서는 되도록 적게 남겨 두라. put very little trust in tomorrow. 같은 뜻, 다른 말을 생각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by 노날 ♬ Johann Sebastian Bach 바흐 곡 - " Schweigt stille, plaudert nicht 가만히, 소리내지 말고 BWV 211 "Coffee Cantata 커피 칸타타" 4. Aria 아리아: "Ei! Wie schmeckt Kaffee süße 아! 커피 맛은 얼마나 기가 막힌지" #sop_Barbara Bonney 소프라노_바브라 보니 #con_Gustav Leonhardt 지휘_구스타프 레온하르트 #orch_..
받아쓰기/노날
2022. 8. 5. 00:08
카르페 디엠, Seize the day
"로마 시인 호라티우스가 기원전에 써 놓고 간 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먼 미래에 대한 욕심을 가까운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바꿔야 하는 이유를 호라티우스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말하는 동안에도 덧없는 세월은 우리에게서 멀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 -by 노날 ♬ Jerome Kern 제롬 컨 곡 - "Fine Romance" from 뮤지컬 중 #sop_Kiri Te Kanawa 소프라노_키리 테 카나와 #con_Jonathan Tunick 지휘_조나단 튜닉 #orch_London Sinfonietta 연주_런던 신포니에타 https://youtu.be/vrf6E4Kx6EI
받아쓰기/노날
2022. 2. 15.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