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정원
"넌 오월에 피었다 가, 난 유월에 피었다 갈 테니. 꽃들을 보면 마치 자기들끼리 약속을 하고 나타나는 듯 합니다. 그렇게 이 꽃이 지면 저 꽃이 피어나게 해서,일 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정원을 '패러니얼 가든 Perennial Garden' 약속의 정원이라고 한답니다. 하지만 꽃들은 우리 보기 좋으라고 피는 게 아니죠. 그저 자기들의 인생을 충실히 살고 있을 뿐입니다."-by 노.날. ♬ Cesare Andrea Bixio 빅시오 곡 - "La Mia Canzone Al Vento 나의 노래를 바람에 실어" #ten_Luciano Pavarotti 테너_루치아노 빠바로티 https://youtu.be/eUXiF4WFsFk
받아쓰기/노날
2021. 6. 15.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