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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리의 생각이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빛나는 도약을 하는 순간이 있다는 것 역시 경험으로 알고 있지요.
장대 높이 뛰기 선수처럼 내 안의 생각이 점프하는 순간.
어쩌면 요즘이 그런 날들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by 세음
♬ 久石 譲 히사이시 조 - "アシタカとサン 아시타카와 산" from 애니메이션 <もののけ姫 원령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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