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지만 오늘 우리는 셰익스피어와 테디우스, 하우스먼과는 다르게 하나를 더 보았으면 합니다.
지구는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눈송이처럼 탐스러운 벚꽃
봄의 파티 초대장
사랑의 봄과 더불어 이런 희망도 같이 보고 싶습니다."
-by 노날
'받아쓰기 > 노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물 세밀화 (0) | 2020.12.06 |
---|---|
예이츠 「인간의 네 시절」 (0) | 2020.11.15 |
자기 기만에 대하여 (0) | 2020.11.07 |
프랜시스 하딩 「거짓말을 먹는 나무」중에서 (0) | 2020.11.07 |
법정 法頂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0) | 2020.11.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