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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다는 말처럼 힘이 되는 말이 없습니다.
전나무처럼, 동료애 깊은 고래처럼,
함께 일구고,
함께 지키고,
함께 이겨나가고,
마침내 함께 이뤄내는 일을
더 자주 더 많이 지켜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by 세음
♬ Michel Polnareff 미셸 폴나레프 - "Love Me, Please Love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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