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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자리에서
소소하지만 반짝이는 잠깐의 장면들을 찾아내는 시입니다.
그런 장면들에게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기분을 자주 느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행복한 삶이지 않을까 싶어요.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라고 하니까요."
-by markim
♬ 에피톤 프로젝트 - "봄날, 벚꽃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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