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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당밤

치유의 시작

markim 2021. 1. 5. 20:06

"누군가를 또 무언가를 치료하는 일은
이렇게 속삭이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자주 찾아가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고,
큰 소리가 아닌 작은 소리로 격려도 해 주는 것.

그렇게 몸이 아닌 마음이 움직이도록 돕는 것이
치유의 시작일 지도 모릅니다."

-by 당밤

 

♬ Benjamin Britten 벤저민 브리튼 - "Matinees musicales, Op. 24 : 2. Nocturne

 

#con_Okko Kamu 지휘 오코 카무 

#Helsingborg Symphony Orchestra 헬싱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youtu.be/hctEihQNc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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