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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또 무언가를 치료하는 일은
이렇게 속삭이는 일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자주 찾아가 관심이 있음을 보여주고,
큰 소리가 아닌 작은 소리로 격려도 해 주는 것.
그렇게 몸이 아닌 마음이 움직이도록 돕는 것이
치유의 시작일 지도 모릅니다."
-by 당밤
♬ Benjamin Britten 벤저민 브리튼 - "Matinees musicales, Op. 24 : 2. Nocturne
#con_Okko Kamu 지휘 오코 카무
#Helsingborg Symphony Orchestra 헬싱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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