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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날개를 말리는 시간.
다시 날기 위해 몸의 온도가 다시 높아지기를 기다리는 시간.

휴일 저녁에 '젖은 날개를 말리는 시간'이라는 이름을 붙여보니,
휴식의 의미도 새롭게 다가옵니다."

-by 세음

 

Ede (Eduard) Poldini 에드 폴디니 곡 - "La poupée valsante 춤추는인형"

 

#vn_정경화

#pf_Philip Moll 피아노_필립 몰

 

youtu.be/xYp61dnLfG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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