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떤 새들은 바람 부는 날에만 둥지를 짓는데, 다른 어느 새들의 둥지보다 튼튼하다고 하더군요.
"바람을 에너지로 삼는 풍력 발전기처럼, 힘든 일도 에너지로 삼아서 더 나은 시간을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by 세.음.
♬ "봄바람 Part 2"
#pf_이진욱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소란 시인 「불쑥」 (0) | 2021.02.26 |
---|---|
다반사 茶飯事 (0) | 2021.02.25 |
추억은 약이 되나 독성이 있다 (0) | 2021.02.22 |
젖은 날개를 말리는 시간 (0) | 2021.02.21 |
낙타를 타고 사막을 건너는 일 (0) | 2021.02.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