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가진 것이 없어도 이렇게나 줄 것이 많다는 것이 참 놀랍습니다.
내가 가진 것만 나누려다가 정작 마음을 건네지 못했던 건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다정한 말 한마디와 따뜻한 눈빛 같은 것들을 헤아려 보는 무렵입니다."
-by 당밤
♬ Franz Liszt 리스트 곡
- Grandes études de Paganini, 파가니니 대연습곡 S. 141 : No. 3 La campanella 라 캄파넬라 (작은 종)
#pf_Alice Sarah Ott 피아노_알리스 사라 오트
'받아쓰기 > 당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고비 考備 (0) | 2021.05.03 |
|---|---|
| 페르시아의 흠 (0) | 2021.04.22 |
| 꽃이 아름다운 이유 (0) | 2021.04.18 |
| 크림 중의 크림 (0) | 2021.04.17 |
| 머릿속에서 생각을 비워내는 시간 (0) | 2021.04.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