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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열 시는 내일을 위한 딴청을 부리기에 참 좋은 시간인 듯 싶습니다.
음악을 배경 삼아서,
손 닿는 대로 마음 가는 대로, 나만의 작은 의식을 치러봐도 좋겠습니다."
-by 당밤
♬ Georg Friedrich Händel 헨델 곡 - "Violin Sonata D major HWV 371 op.1-13 : 4 Allegro"
#vn_Josef Suk 바이올린_요세프 수크
#hps_Zuzana Růžičková 합시코드_주자나 루치지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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