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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신이 휴식도 취하고 때론 치열해지기도 하는
마음의 별채
♬ Gustav Mahler 구스타프 말러 곡
- "Ich ging mit lust durch einen grünen wald 나는 즐겁게 푸른 숲 속을 갑니다"
#ms_Katarina Karnéus 메조소프라노_카타리나 카르네우스
#pf_Roger Vignoles 피아노_로저 비그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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