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람의 눈도 어쩌면 다르지 않을 겁니다.

눈동자의 색은 저마다 달라도 거기에는 우리들 각자가 그리워하는 곳의 풍경이 담겨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누군가의 눈동자 속을 찬찬히 들여다보고도 싶습니다."

-by 당밤

 

[출처=https://www.surenmanvelyan.com]

Bernhard Henrik Crusell 버나드 헨릭 크루셀 곡

- "Clarinet Concerto No. 1 클라리넷 협주곡 1번 in E-flat, op. 1 : II. Adagio

 

#cl_Kari Kriikku 클라리넷_카리 크리이쿠

#con_Sakari Oramo 지휘_사카리 오라모

#orch_Finnish Radio Symphony Orchestra 연주_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받아쓰기 > 당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날의 씨앗과 성장  (0) 2021.09.23
가족에게 아끼지 말아야 할 말  (0) 2021.09.22
롱펠로우 「마음속 가을」  (0) 2021.09.17
나마스떼 नमस्ते  (0) 2021.09.16
Chief Music Playlister  (0) 2021.09.07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