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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그곳에 가져다 대면
종이 위에 연필이 지나가듯, 마당에 싸리비가 지나가듯
스윽스윽
서걱서걱
평온한 소리와 감촉과 흔적이 남을까 생각해 봅니다."
-by 풍.마.
♬ 김민지 곡 - "당신께 드리는 꽃다발"
#per_두들쟁이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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