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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오면 하나 둘 밝혀지는 불빛을 보고 거기에 사람이 있음을 알아채듯이
사람이 있는 곳에 빛이 있습니다."
-by 당밤
♬ Felix Mendelssohn 멘델스존 곡
- "Lied ohne worte 무언가", in E Major op. 19-1 <Sweet Remembrance 달콤한 추억>
#pf_Daniel Barenboim 피아노_다니엘 바렌보임
https://youtu.be/k9DECFy-Z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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