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우리가 하루를 잘 보내면,
다른 사람의 하루도 더 좋아지는 거라고 믿고 싶습니다.
미소 지으며 우리 곁을 스쳐 가는 사람의 좋은 기운이 우리에게 또 세상에도 좋은 영향을 줄 테니까요.

회초리처럼 맵고 추운 날씨였지만,
나에게도 우리 모두에게도 괜찮은 하루였기를 바랍니다."

-by 세음

 

♬ Pyotr Ilyich Tchaikovsky 차이콥스키 곡

- "Waltz of the Snowflakes 눈의 왈츠" from 발레 <The Nutcracker 호두까기 인형> Op.71- 1막

 

#con_Simon Rattle 지휘_사이먼 래틀
#orch_Berliner Philharmoniker 연주_베를린 필하모닉

 

https://youtu.be/fo3yFy-roR8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연휴 다음 날  (0) 2022.02.04
오순택 시인 <강물>  (0) 2022.01.31
창문과 기회  (0) 2022.01.27
섣달과 썩은 달  (0) 2022.01.26
라디오가 좋은 이유  (0) 2022.01.25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