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남쪽 섬에는 이미 수선화가 피었다고 합니다.
이제 그들에게서 봄을 빌려
이 춥고 낡은 겨울 속에서 우리의 봄을 만들 차례인가 봅니다."
-by 풍.마.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2807480000987
♬ 꽃별 곡 - "수선화"
#해금_꽃별
'받아쓰기 > 풍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고 명랑한 소리를 만나 (0) | 2022.02.17 |
---|---|
법정 「말과 침묵」중 (0) | 2022.02.12 |
군더더기 덜어내기 (0) | 2022.01.23 |
백석 시인 「모닥불」 (0) | 2021.12.02 |
도깨비바늘 (0) | 2021.11.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