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받아쓰기/풍마

수선화

markim 2022. 2. 10. 06:42

 

"남쪽 섬에는 이미 수선화가 피었다고 합니다.

이제 그들에게서 봄을 빌려
이 춥고 낡은 겨울 속에서 우리의 봄을 만들 차례인가 봅니다."

-by 풍.마.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12807480000987

 

남녘에선 벌써 '봄꽃 신호등'이 반짝반짝

동장군의 기세가 아직 매섭지만 남쪽에선 벌써 봄소식이 전해오고 있다. 빨간색 노란색 흰색으로 활짝 피어난 꽃들이 파란 하늘, 초록색 이파리를 배경으로 피어난 모습이 마치 봄이 왔음을 알

www.hankookilbo.com

 

♬ 꽃별 곡 - "수선화"

 

#해금_꽃별

 

https://youtu.be/EXpg5FED74s 

 

'받아쓰기 > 풍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고 명랑한 소리를 만나  (0) 2022.02.17
법정 「말과 침묵」중  (0) 2022.02.12
군더더기 덜어내기  (0) 2022.01.23
백석 시인 「모닥불」  (0) 2021.12.02
도깨비바늘  (0) 2021.11.22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