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들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놓아두려고 노력합니다.
누군가 나를 지켜볼지도 모르기 때문에 행동을 함부로 하지 않고,
내 행동의 결과를 생각하며 세상을 더욱 다정하게 대하는 것.
정보의 시대에도 의미 있는 바람직한 자세일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by 당.밤.
♬ Carl Maria von Weber 베버 - "Larghetto 라르게토"
#vn_Daniel Hope 바이올린_다니엘 호프
#pf_Jacques Ammon 피아노_자크 암몬
'받아쓰기 > 당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세 身世 라는 말 (0) | 2022.04.06 |
---|---|
비벌리 클리어리 <헨쇼 선생님께> 중 (2) | 2022.04.02 |
세계 피아노의 날 (0) | 2022.03.29 |
어떤 마음으로 (음식을) 만들어 드릴까요 (0) | 2022.03.28 |
그대 이름을 달에게 보낸다 -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0) | 2022.03.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