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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쓰기/당밤

비사량 非思量

markim 2022. 4. 30. 21:57

"우리가 자주 쓰는 말 하고도 비슷하지요.

그냥 다 잊고 싶다.
다 버리고 떠나면 안 될까.

그런데 우린 이미 알고 있습니다.
다 잊고 무심해지면, 앓아누울 일이 없다는 것을요."

-by 노날

 

♬ Émile Waldteufel 에밀 발퇴펠 - Amour et Printemps, Waltz 사랑과 봄 왈츠

#con_Alfred Walter 지휘_알프레드 발터
#orch_Slovak State Philharmonic Orchestra 오케스트라_슬로바키아 국립 오케스트라

https://youtu.be/u3QVxhYK7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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