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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살아오면서 때로는 몸과 마음에 맞지 않는 버거운 일들을 해야 할 때도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얼마 남지 않은 주말.
몸을 어딘가에 편히 기대고 음악이 마음을 타고 흘러가는 것을 가만히 느껴보고 싶습니다."

-by 당밤

 

https://artlecture.com/article/197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환기_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where, in what form, shall we meet again), 1970, oil on cotton, 236 x 172 cm)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본다. 이렇

artlecture.com

 

♬  김광섭 시 이세문 곡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voc_유심초

 

https://youtu.be/pxWa1djr3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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