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두 손으로 찻잔을 받들어 잡듯이
주어진 시간을 귀하게 대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차 한 모금을 넘길 때처럼
순간순간을 여유롭게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by 당밤
♬ Frédéric Chopin 쇼팽 곡 - "Nocturnes 녹턴, Op.9 : No.2 2번 in E-Flat major"
#pf_Đặng Thái Sơn 피아노_당 타이 선
'받아쓰기 > 당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걸음 蹞步 규보 (0) | 2022.06.04 |
---|---|
유현아 시인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 중 (0) | 2022.06.02 |
악어와 상어에게 부러운 것 (0) | 2022.05.28 |
누군가를 사랑하는 동물들의 행동 (0) | 2022.05.23 |
드뷔시처럼 느려도 괜찮아 (0) | 2022.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