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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으로 찻잔을 받들어 잡듯이
주어진 시간을 귀하게 대하고 싶습니다.

따뜻한 차 한 모금을 넘길 때처럼
순간순간을 여유롭게 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by 당밤

 

♬ Frédéric Chopin 쇼팽 곡 - "Nocturnes 녹턴, Op.9 : No.2 2번 in E-Flat major"

#pf_Đặng Thái Sơn 피아노_당 타이 선

 

https://youtu.be/6P_-WhzSu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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