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지만, 둘이서는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도 있는 일.
어깨에 붙은 주눅을 사라지게 하는 일 말고도 또 있을지 모릅니다."
-by 당.밤.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006663.html
주눅이 사라지는 방법
[한겨레Book] 양경언의 시동걸기
www.hani.co.kr
♬ Arthur Pryor 아서 프라이어 곡 - " The Whistler and his dog 휘파람 부는 사람과 강아지"
'받아쓰기 > 당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환기 화백의 건강 비법 (0) | 2022.06.05 |
|---|---|
| 반걸음 蹞步 규보 (0) | 2022.06.04 |
| 두 손으로 찻잔을 받들어 잡듯이 (0) | 2022.05.29 |
| 악어와 상어에게 부러운 것 (0) | 2022.05.28 |
| 누군가를 사랑하는 동물들의 행동 (0) | 2022.05.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