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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익은 열매에 필요한 것은 비와 바람과 해와 시간.

그 어떤 열매도 시간의 경과 없이는 자신의 설익음을 지울 수 없을 겁니다."

-by 당.밤.

 

[오디, 출처= 트위터@happypine899]
[밤나무, 2022년 7월의 어느 집, 출처=markim]

♬ いつも何度でも언제나 몇 번이라도

 

#cover_佐野仁美 커버_사노 히토미

 

https://youtu.be/tvU29pWPV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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