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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생각해 보자.
머릿속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똬리를 틀고 있을 땐,
한 올씩 풀어가는 게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차근차근 생각해 보자.
인공지능에 입력했다는 그 말을 혼잣말처럼 중얼거려봤습니다."
-by 당밤
https://arxiv.org/abs/2205.11916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5313386i
♬ 조박사, 김프리 사 / 곡 - "조금만 더 걸을까"
#voc_임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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