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온이 낮고 바람이 찬 고산지대나 토양이 메마르고 여름이 짧아 성장이 더딘 환경말입니다.
아마도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목재로 잘려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 남은 이유도 있겠지요.
어떤 고생은 우리를 더욱 오래 버티게 해줍니다.
나이 든 나무에게서 그 끈질김을 본받고 싶은 새해입니다."
-by 세.음.
https://www.valerietrouet.com/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1779539
♬ "얼음연못"
#per_두번째달
https://youtu.be/tsXTxWOnzGY?si=tpiCNejhivsLkxIT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넘어 산 (0) | 2024.01.22 |
---|---|
이장근 시인 「눈사람」 (0) | 2024.01.16 |
황금 같은 해 (0) | 2023.12.26 |
오 헨리 「크리스마스 선물」중 (0) | 2023.12.25 |
소망所望의 힘 (0) | 2023.12.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