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쩌면 오늘 하루도 산 넘어 산이었을지 모릅니다.
그래도 이렇게 해결하고 계속 나아가다 보면 머지않아
산 넘어 산들이 만들어내는 능선과 구름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날이 올 겁니다."
-by 세.음.
♬ Astor Pizzolla 피아졸라 곡 - "Oblivion 오블리비옹, 망각 忘卻"
#ob_Marcel Ponseele 오보에_마르셀 폰셀레
#per_Ensemble Il Gardellino 연주_앙상블 일 가르델리노
https://youtu.be/3vjX2JKMREo?si=xxZ4Ef2alQtTRRum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안 未安 이라는 말 (0) | 2024.01.27 |
---|---|
낙엽 설탕 무침 (0) | 2024.01.27 |
이장근 시인 「눈사람」 (0) | 2024.01.16 |
나이 든 나무의 끈질김 (2) | 2024.01.14 |
황금 같은 해 (0) | 2023.1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