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받아쓰기/세음

인생이 뜨거운 곳

markim 2019. 1. 19. 16:27


“한 해를 시작할 시동은 충분히 걸었으니, 이제 좀 뜨거워져도 좋을 때”

세음 
2019.01.14 월 받아씀.

'받아쓰기 > 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즈음의 저녁 여섯시, 다크블루.  (0) 2019.01.19
에밀리 디킨슨 「사랑이란 이 세상의 모든 것」  (0) 2019.01.19
사랑하는 사람의 뒷모습  (0) 2019.01.19
겔렌데, Gelande  (0) 2019.01.19
나는 걷는다  (0) 2019.01.19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