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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부모들에겐 많은 짐이 있고,
기꺼이 다른 사람들의 짐을 나누어지려는 헌신적인 사람들에게는 더 많은 시련과 짐이 얹히게 마련이지요
그 고단함을 생각하게 하는 시입니다.
고단한 삶을 헤아리는 시인의 눈길을 통해
우리의 아픔도 위로받고 힘든 세월을 헤쳐 온 고마운 사람들도 다시 추억해 봅니다."
-by 세음
2019.05.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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