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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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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7 (1)
철학을 하는 한 이유

"학생들에게 이 말이 얼마나 다가갔을지는 모르겠지만, 의젓해진다는 말이 조금은 새롭고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의젓하다 - 점잖고, 무게가 있다. 듬직하다. 그런 뜻이죠. 모든 어른이 철학적인 삶에 이른 건 아니겠지만. 어른이 되는 건 의젓해지는 일이라는 걸 생각하게 됩니다. 첫 추위 속에 의젓한 하루를 보내고 돌아오는 길. 따뜻한 찻잔을 손에 쥔 순간 같은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by 세.음. ♬ O Tannenbaum 오 전나무여 #bar_Thomas Hampson 바리톤_토마스 햄프슨 #con_Hugh Wolff 지휘_휴 울프 #orch_Saint Paul Chamber Orchestra 연주_세인트 폴 챔버 오케스트라 https://youtu.be/GWMtTthfVwA?si=rNSYgv5h26..

받아쓰기/세음 2024. 12. 2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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