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 받아쓰기 (2717)
      • 노날 (466)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 생클 (49)
      • 세음 (1319)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2025/01/21 (1)
겨울은 웅크리는 계절이 아니라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면 훈련 중이라는 뜻인 것처럼. 요즘 왜 안 보이지? 싶은 지인이 있다면 그 사람도 열심히 자신의 꿈을 갈고닦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스토브리그는 따뜻함 속으로 서로를 초대하는 것. 당신이 잘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하는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겨울은 웅크리는 계절이 아니라 훈련하는 계절. 더 나은 삶을 준비하는 계절이라는 걸 다시 생각해 봅니다."-by 세.음. ♬ Franz Schubert 슈베르트 곡 - Piano Quintet 피아노 5중주 in A Major, D. 667: II. Andante #pf_Elisabeth Leonskaja 피아노_엘리자베스 레온스카야 #con_José María Damunt 지휘_호세 마리아 다문트 #orch_Orquesta Lírica ..

받아쓰기/세음 2025. 1. 21. 08:15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1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