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라는 일도

​ ​ 세음 2018. 02. 14
받아쓰기/세음 2018. 2. 25. 17:20
산다는 건 떨어진 단추를 제자리에 달 듯

​ ​ 세음 2018. 02. 13
받아쓰기/세음 2018. 2. 25. 17:13
마음의 환기

​ ​ 세음 2018. 02. 11
받아쓰기/세음 2018. 2. 25. 17:07
아프리카의 꿀벌은

​ ​ 2018. 02. 08 By 세음
받아쓰기/세음 2018. 2. 12. 01:28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리는 건

2018. 02. 05
받아쓰기/세음 2018. 2. 12. 01:24
계절이 옮겨 가고 있듯이

​2018.02.04 By 세음
받아쓰기/세음 2018. 2. 6. 02:05
겨울이 품고 있는 봄을 믿으며

세음 2018.02.01
받아쓰기/세음 2018. 2. 3. 08:11
약간의 장점과 수많은 결점을 가진 채

2017.12.28 읽음. 63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상속' 김성중 작가 수상 소감 중에서. m.podbbang.com/channels/11795/episodes/22491384 (12/24/일)김성중 - 상 속 《상 속》 - 김성중 m.podbbang.com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18. 1. 30. 02:07
회초리 같은 추위가 던지는 화두

2017. 12 세음
받아쓰기/세음 2018. 1. 30. 01:43
누가 12월 이라고 알려주지 않아도

-by 세음 2017. 12
받아쓰기/세음 2018. 1. 3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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