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볕뉘 같은 소리들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볕뉘 같은 소리들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2771)
    • 받아쓰기 (2717)
      • 노날 (466)
      • 당밤 (516)
      • 말과 문장들 (187)
      • 생클 (49)
      • 세음 (1319)
      • 풍마 (81)
      • 저녁쉼표&저녁말 & 친당 & 멀가 (99)
    • 기록하기 (53)
      • 오후 세시 즈음 (31)
      • 코로나시대 케냐 출장 (22)
      • Seven Rookies (0)
  • 방명록

가수 김종 (2)
박준 시인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중에서

"상처 벌어진거야 꿰매면 되지만, 말로 받은 상처는 보이지 않는 칼 같습니다. 어떤 말로써 자기의 일, 자기의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말을 들으면 어떤 영혼이 상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by 신미나 시인 ♬ 김종 - "Fragile" youtu.be/kbPQzFVXjyE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20. 2. 11. 15:26
함께 있는 것을 빼면 건축은 의미 없다

​ ​ 세음 2018.09.12 수 ♬ "Fragile" #voc_김종 youtu.be/kbPQzFVXjyE

받아쓰기/세음 2018. 9. 16. 16:53
이전 1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일부를 '보호' 게시물로 업로드 합니다.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