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볕뉘 같은 소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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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숙 시인 (1)
눈부신 꽝

"그런데 시인은 이런 우리의 보통의 날들에 '눈부신'이란 수식어를 달아줍니다. 그냥 꽝이 아니라 '눈부신 꽝' 이라고 말입니다. 우리의 실패와 실수와 실망에도 이 눈부신 이라는 수식어를 달아주고 싶습니다." -by 당.밤. ♬ Camille Saint-Saëns 까미유 생상스 곡 - "Introduction et Rondo Capriccioso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 28 #vn_정경화 #con_Charles Dutoit 지휘_샤를 뒤투아 #per_Royal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_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https://youtu.be/kR0LgmYJ1gg

받아쓰기/당밤 2021. 12. 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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