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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시인은 이런 우리의 보통의 날들에 '눈부신'이란 수식어를 달아줍니다.
그냥 꽝이 아니라 '눈부신 꽝' 이라고 말입니다.
우리의 실패와 실수와 실망에도
이 눈부신 이라는 수식어를 달아주고 싶습니다."
-by 당.밤.
♬ Camille Saint-Saëns 까미유 생상스 곡
- "Introduction et Rondo Capriccioso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소", Op. 28
#vn_정경화
#con_Charles Dutoit 지휘_샤를 뒤투아
#per_Royal Philharmonic Orchestra 연주_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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