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것
"그래서 그림 감상은 정답이 따로 없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고 느꼈을까, 타인의 감상을 알고 가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남들 생각을 알아야 내 생각이 남들과 다른 줄을 알게 되고, 남들처럼 생각하지 않는 내가 보일 겁니다. 나를 알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하는 것. 남의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by 노날 ♬ Claudio Monteverdi 몬테베르디 - "Sì dolce è'l tormento, 그것은 달콤한 고통" SV.332 #ms_Magdalena Kožená 메조소프라노_막달레나 코제나 #per_Private Musicke 연주_프리바테 무지케 https://youtu.be/UN-b4vef78o
받아쓰기/노날
2021. 6. 21. 0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