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나무의 끈질김
"기온이 낮고 바람이 찬 고산지대나 토양이 메마르고 여름이 짧아 성장이 더딘 환경말입니다. 아마도 사람의 손길이 미치지 않아 목재로 잘려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 남은 이유도 있겠지요. 어떤 고생은 우리를 더욱 오래 버티게 해줍니다. 나이 든 나무에게서 그 끈질김을 본받고 싶은 새해입니다." -by 세.음. https://www.valerietrouet.com/ VALERIE TROUET April 2022 The Washington Post interviewed me and my colleague about dendrochronology. On Earth Day (22 April), Tree Story will come out in paperback version. Order your copy 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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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4.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