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 같은 소리들
"그렇다면 나를 키우는 것은 '지금 내가 아는 단어의 수' 일 수도 있을 겁니다. 아는 단어는 귀에 쏙쏙 잘 들어오니까요." -by 노날 ♬ 노영심 - "시소타기"
youtu.be/em6yP52lJns
세음 2019.04.17.수 오프닝멘트 받아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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