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와 고향의 풍경
"사람의 눈도 어쩌면 다르지 않을 겁니다. 눈동자의 색은 저마다 달라도 거기에는 우리들 각자가 그리워하는 곳의 풍경이 담겨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누군가의 눈동자 속을 찬찬히 들여다보고도 싶습니다." -by 당밤 ♬ Bernhard Henrik Crusell 버나드 헨릭 크루셀 곡 - "Clarinet Concerto No. 1 클라리넷 협주곡 1번 in E-flat, op. 1 : II. Adagio #cl_Kari Kriikku 클라리넷_카리 크리이쿠 #con_Sakari Oramo 지휘_사카리 오라모 #orch_Finnish Radio Symphony Orchestra 연주_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받아쓰기/당밤
2021. 9. 17.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