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희 작가 '낫이 짖을 때'
종이 위의 소설을 성우들의 명연기로 살아 있는 드라마로 들려 주는 라디오 문학관 (라디오 독서실). 눈에 담아 두고 가만히 상상해 보았던 문장들이, 소리를 통해, 눈으로 담아둘 때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 장면들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 장면들은 * 짐작보다 따뜻하다. * 편혜영 중 "불빛은 크기에 상관없이 왜 언제나 짐작보다 따뜻한 걸까" "나는 글을 모른다" 아이폰 https://itunes.apple.com/kr/podcast/%EC%A2%85%EC%98%81-%EB%9D%BC%EB%94%94%EC%98%A4-%EB%8F%85%EC%84%9C%EC%8B%A4/id698520690?mt=2&i=1000367060466 안드로이드 http://www.podbbang.com/ch/6694?e=21950394 ..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18. 5. 14.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