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벅민스터 풀러 Richard Buckminster Fuller의 명언
"1967년에 열렸던 캐나다 몬트리올 엑스포 당시. 미국관은 삼각형 모서리와 면만으로 구성된 커다란 공 모양의 지붕을 얹었습니다. 이 지오대식 돔 geodesic dome 은 내부 지지대가 없는 최소한의 구조로 최대의 강도를 유지하는 특별한 건축물인데. 이걸 고안한 사람은 미래 건축의 선구자로 불렸던 리처드 벅민스터 풀러입니다. 건축과 디자인, 철학, 미래학 등등 다양한 분야에 정통했던 다빈치형 인물인 리처드 벅민스터 풀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애벌레엔 훗날 나비가 되리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전혀 없다" 가능성이 꼭 눈에 미리 보이는 것만은 아니죠. 아직은 알 수 없는 거대한 가능성도 있습니다." -by 출.팸. ♬ George Frideric Handel 헨델 곡 - Water Music Suit..
받아쓰기/말과 문장들
2022. 7. 7.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