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주는 가르침
"풀렸다. 추웠다. 녹았다. 얼었다. 겨울은 꼭 이렇게 몇 번 되풀이를 하고 나서야 물러섭니다. 생명을 살리는 좋은 물이 바로 이렇게 얼었다가 녹은 물이라고도 하죠. 인생을 살리는 좋은 생각도 언젠가 한 번 호되게 꽁꽁 얼어봤던 인생에서 나오지 않을까. 오늘은 또 춥구나 하면서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by 노날 ♬ "I can hear the bell" - from 뮤지컬 영화 #voc_Nikki Blonsky 노래_니키 블론스키 https://youtu.be/DGQGFx9M4aQ
받아쓰기/노날
2022. 2. 17.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