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무 「지락 至樂」
"300년전이나 지금이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에 대한 기준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좋은 가을 작은 것에서도 누릴 수 있는 지극한 즐거움을 찾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by 생.클. ※ 선귤당 蟬橘堂 - 서울 남산아래 이덕무의 집을 스스로 일컫는 말 ※ 선귤 蟬橘 - 매미와 귤 ※ 농소 濃笑 - 크게 웃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58013799 문장의 온도 - YES24 문재인 대통령과 정조대왕이 사랑한 조선의 에세이스트 이덕무왜 현역 국회의원 296명은 『문장의 온도』를 열독 중인가?메마르고 허전한 일상을 위로하는 문장이 있다. 거창하고 화려하게 꾸 www.yes24.com ♬ 하림 -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 #voc_하림 https:..
받아쓰기/생클
2022. 9. 25.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