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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전이나 지금이나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에 대한 기준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좋은 가을
작은 것에서도 누릴 수 있는 지극한 즐거움을 찾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by 생.클.
※ 선귤당 蟬橘堂 - 서울 남산아래 이덕무의 집을 스스로 일컫는 말
※ 선귤 蟬橘 - 매미와 귤
※ 농소 濃笑 - 크게 웃다
http://www.yes24.com/Product/Goods/58013799
♬ 하림 -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
#voc_하림
https://youtu.be/M9cOtdMe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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